캐나다 영주권 고용주에게 요청하기 영주권을 얻으려면 고용주가 신청 해줘야 하잖아요? 근데 이걸 고용주에게 어떻게
영주권을 얻으려면 고용주가 신청 해줘야 하잖아요? 근데 이걸 고용주에게 어떻게 요청하나요? 그냥 취직심사 할 때 부터 영주권 원한다고 말 해줘야 하나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스트림이 무엇인지 그냥 처음부터 말하면 되는건가요?? 이게 예의 없어 보일까요?? 영주권 취득에 관한 정보는 많은데 막상 시작 전에 대한 정보는 없네요..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유학 이민 비자 상담하고 있는 브라이언입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으려고 한다면 고용주가 신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용주가 워킹비자 혹은 재직증명서 혹은 서포팅 레터는 줄 수 있지만 영주권을 신청해주진 않습니다.
아마 보통 고용주한테서 워킹비자 받거나 고용주한테서 레터를 이용해서 영주권 신청하는 것 때문에 오해를 한듯싶습니다.
취업할 때 말하면 됩니다.
캐나다에 이민하려고 왔고 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면 영주권 도와주느냐? 라고요.
고용주는 영주권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니까요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말할 필요 없습니다.
선발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일단 위에서 처럼
캐나다에 이민하러 왔다. 일단 이회사에서 뽑아준다면 열심히 일하겠다
그리고 난후에
probation 기간이 지나면(캐나다는 다 있음)
정식 직원이 되고 나서
열심히 일해서 어느정도 성과를 보여주고 난 후에
매니저나 사장에게 이민을 하는데 이런것들이 필요하고 회사가 도와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하셔야 합니다.
한인 식당에 들어가던
큰 회사에 들어가던
마찬가지구요
참고하세요